ACA21 소개
A Better Tomorrow.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를 통해
각국을 대표하는 건축사들이 “더 나은 내일”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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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을 대표하는 건축사들이 “더 나은 내일”을 모색하는 자리,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입니다.
2025년은 모든 국가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로 한 2050년의 중간 지점입니다. 이것은 건축사에게 전례 없는 도전입니다. 건축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건축사는 건축 환경에서 빠르고 급진적인 변화를 촉진하는 촉매역할을 해야 합니다. 미래에 관한 수많은 시나리오 가운데에서 우리는 창조적인 사고와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미래 긍정적 태도로 사회를 설득해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Sustainable Design)을 강화하고 스마트 기술(Smart Technology)을 수용함으로써 넷제로(Net-Zero)를 달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포용적 디자인(Inclusive Design)은 사람을 위한 더 나은 장소를 만들 것입니다. 이제 건축사는 ‘더 나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리더의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